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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은 과연 얼마나 벌까?

직업상담사 2019. 9. 27.

 

삶에 즐거움중에 하나인 식도락!!!

물론 저뿐만이 아닌 많은 분들이 이 식도락을 즐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주변만둘러봐도 요식업게들은 점차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지요?

그런데 이런 맛있는 요리들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은 과연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셰프(주방장)들은 그냥 요리만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데

물론 아니 ~ 아니 ~ 아니 ~~~ 랍니다. 

그럼 셰프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받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만약 내가 셰프가 되고자 한다면??

셰프가 되려고 한다면 일단 어떤 것을 선택할지도 중요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 전공분야가 있으면 좋다는 말이지요

요식업은 크게 한식,중식,양식,일식 등으로 나눠지며 여기에 따른 전문분야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과연 셰프는 무슨일들을 할까?

드라마 파스타 많이들 보셨나요??요리사를 주제로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이 드라마 파스타를 보며 셰프에 꿈을 꾸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사하는 셰프(주방장)님들은 큰 틀로 고객이 주문한 주문서나 식단 계획표에 따라 재료를 주문하고, 재료의 상태를 검수합니다.(맛있는 요리는 신선한  재료에서 나온다!!)는 말 다들 아시죠 ?ㅋㅋ

그리고 요리기기를 조작/점검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식기, 요리기구, 주방 내를 청결히 관리하며, 위생복과 위생모를 착용하고 손을 소독한 뒤 조리에 들어갑니다.(청결! 청결!!)

요리기구를 사용하여 각종 요리를 조리하고 조리가 완료되면 조리법, 재료의 특성에 따라 적당한 그릇을 선택하여 담아냅니다. 또 한 조리된 음식의 맛, 영양상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일도 하고있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발 !!! 항상 음식에 대한 열정으로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개발하는 역활들도 하고 있지요~

이렇게 보니 셰프라는 직업이 단순이 요리만 하면 되는구나 ~~ 라는걸 알게되었지요?

 

그럼 이제 셰프가 되기위해서는 무었을해야 할까요?

아주 머나먼 옛날옛적에는 별도에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전문직으로서 적절한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사람들은 할 수가 없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조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조리 및 요리관련 민간교육기관에서 수업을 이수하거나 전문계고등학교의 조리과 및 식품공업과,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교의(호텔)조리관련학과, 외식산업관련학과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하는 것이 유리하며

국가자격즉인 "00조리사"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이나 창업에 유리합니다.

특히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병원, 학교, 정부투자기관 등 집단급식소, 복어조리업 식품접객업자는 조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를 채용하게 되어 있으며, 호텔을 비롯해 대형 음식점에서도 자격 소지자에 한해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형음식점이나 특급호텔에서는 조리사 보조원으로 2~3년의 경력을 쌓아야 되며, 또다시 3~5년 정도가 지나야 부주방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5년 이상의 경력을 쌓으면 그만큼에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주방의 총 책임자인

주방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창업을 통하여 본인만의 음식적을 하기도 한답니다 ^^

 

 

 

그럼과연 얼마나 벌까?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셰프는 무수한 시간과 노력. 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처음부터 요리를 하는게 아니라 보조역활을 먼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입 평균임금은 3000천에서 많게는 3500정도이고

5년이상 경력에 쌓임에 따라서 4000~5000정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업장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서 급여는 많은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셰프(주방장)의 일자리 전망으로는 고용형태는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외식문화가 발달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경제성장과 함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맞벌이가구의 증가로 외식 문화를 이끄는 것과도 관련성이 있고 더욱이 본격적인 고령사회의 진입, 1인 가구의 혼밥족 증가는 꾸준히 외식 시장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속적인 수요로 긍정적 으로 생각됩니다.

 

 

아참!!! 그리고 요식업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그럼 주말은 포기하셔야 할거에요~ 

우리에 외식문화는 평일보다 주말에 많이 이루어져 있고 그러다 보니 요식업 업무는

평일에 주로 쉬기 때문에 주말에는 쉴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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