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전 꼭! 확인하자. 면접 필수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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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실무를 바탕으로 도움이 되고자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오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오늘은 "면접전 꼭! 확인하자. 면접 필수 에티켓"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기실

▪최소한 30분 전에 도착해서 여유를 갖는다.

▪대기실에서 연장자를 만났을 때는 가볍게 목례를 한다.

▪침착한 모습을 유지한다.

▪실내에서는 금연한다.

▪대기실을 잠시 나가야 할 경우 진행요원(면접진행자)에게 양해를 구한다.

 

✔ 호명(입장)시

▪문을 열고 가볍게 인사한다.(첫 만남에서 면접의 승패가 결정된다.)

▪의자 옆으로 가서 정식으로 인사를 한다.

▪자기소개는 면접장 분위기에 알맞은 톤으로 한다.

▪앉으라고 할 때까지는 그대로 서 있는다.

▪의자에 앉았을 때의 자세

 - 남성: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앉는다.

 - 여성: 무릎과 다리를 나란히 붙인다.

▪불필요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면접관을 응시하되 시선 관리를 잘한다.

*눈을 마주보는 시선 처리가 어려운 분들은 코, 인중 턱 쪽을 응시하는 연습을 하자!

 

✔ 퇴장시

▪면접이 끝나고 면접관이 “자, 이제 나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때 일어서서 그냥 나가지 말고, 의자 옆에 서서 공손히 인사를 한 뒤 자기가 앉았던 의자가 혹시 비뚤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만약 약간이라도 비뚤어 졌다면 앉기 전과 같이 정리한 다음에 나온다.

 

 

✔ 기타 면접전 필수 숙지사항!

▪제출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한다.

 -주로 면접자(본인)의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면접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때 제대로 답변을 못한다면 작성자의 이력과 자기소개서의 신빙성이 떨어지며, 감정요인으로 적용된다.

▪연설하는 식이나 군대식 답변은 피한다.

 -너무 주저리주저리(횡설수설)하는 답변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며, 군대식(다, 나, 까)의 딱딱한 답변은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 수 있다.

▪평상시 자신의 대화 스타일로 말한다.

▪면접관의 질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면접의 질문에는 정답이 없음을 인식한다.

▪시선처리에 실수가 따르지 않도록 명심한다.

▪실수를 줄이고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

▪연습도 경험이다!

 -면접 당일날 질문에만 답변 잘 하면되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 실수를 만든다.

 -반복연습의 경험을 쌓으면 실제 면접시 많은 도움이 된다.

▪원하는 기업이 있다면 입사한 선배들을 통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정보를 미리 습득해서 대비한다.

▪중간에 실수가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 실수를 어떻게 이겨나가고 대처하느냐도 중요한 기준이기 때문에 면접시 본인의 실수를 잘 대처해나간다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이상 "면접전 꼭! 확인하자. 면접 필수 에티켓"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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